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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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 이효리, 이질감 느껴지네…'꾸꾸꾸' 비주얼 뒤엔 요가 매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8 09:51

사진 = 이효리 요가원 계정
사진 = 이효리 요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소 요가원에서 보여준 수수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채널에는 "1인 2역"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짙은 회색 터틀넥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평소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편안한 운동복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수강생들을 만나왔던 것과 달리, 이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꾸민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이효리는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차분한 립 컬러로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당당한 카리스마까지 느껴진다.

이효리
이효리


또 이날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도 자신의 초근접 셀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거 봐 나를 한번 쳐다 봐 나 지금 예쁘다고 말해 봐"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이효리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보였다.

평소 요가원에서의 소탈한 매력과는 또 다른, 화려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이효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자신의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아난다'라는 이름의 요가원을 오픈했다.

두 가지 본업을 병행 중인 이효리는 현재 21년 만의 핑클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이효리 요가원, 이효리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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