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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으로 뜬 김민, 최민식 앞에서도 남달랐다…"욕 애드리브 감행" (라스)

기사입력 2026.10.28 09:25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김민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네 사람의 티키타카와 이야기 보따리가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김민은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공개한다. 

평소 최민식의 작품을 보며 연기를 배워왔다는 그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대선배를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다.

특히 김민은 '카지노' 첫 촬영을 앞두고 대본에 없는 파격적인 애드리브를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극 중 상황에서 거친 욕 제스처를 넣고 싶었지만, 상대가 대선배 최민식이라는 사실에 쉽게 결심하지 못했다는 것. 

그는 촬영을 앞두고 애드리브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일주일가량 고민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민은 고민 끝에 실제 촬영에서 애드리브를 감행했고, 최민식의 뜻밖의 맞대응에 깜짝 놀랐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김민은 강렬한 외모만큼이나 남다른 무술 실력을 공개한다. 어린 시절 태권도를 시작한 그는 무술 도합 10단인 엄청난 실력자임을 공개한다.

특히 김민은 즉석에서 화려한 발차기와 합기도 기술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순식간에 펼쳐지는 무술 시범에 MC들의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구라까지 직접 기술을 체험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김민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일이 많다고 밝힌다. 하지만 실제로는 동두천 출신의 토종 한국인이라는 것. 

'카지노'에서 필리핀 갱단의 해결사로 등장한 것을 비롯해 '도적: 칼의 소리',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서 다양한 국적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는 외국인 역할 전문 배우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김민의 다채로운 매력은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약 90년 된 동두천의 구옥에 거주하는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오는 30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는 김민이 재출격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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