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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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녀' 신기루, '강재준 아들' 현조 첫 하원에 긴장…"보자마자 울면" (기유TV)

기사입력 2026.10.28 08:21 / 기사수정 2026.10.28 08:21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처음 맡은 유치원 하원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모로그} 기루이모랑 하원하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아들 현조의 하원을 맡게 된 신기루를 보며 이은형은 "기사님이 왜 뒷자리에 계세요?"라고 농담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 현조 하원 도우미
신기루, 현조 하원 도우미


"대왕 계란말이 같다"는 강재준의 농담에는 식상하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인 신기루는 현조의 하원에 대해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고 털어놨다.

자녀가 없는 신기루는 "아이를 데리러 가는 게 처음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조카도 없냐고 묻는 이은형에게 신기루는 "조카가 31살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신기루는 스케줄이 끝나고 부랴부랴 왔다고 밝히면서 "현조를 데리러 간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신기하다. 사실 현조 본 지도 오래됐다. (돌잔치 이휴) 말하는 건 못 본 거 같다"고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특히 신기루는 앞서 8개월 된 현조가 자신을 보고 울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긴장하기도 했다.

신기루는 "제일 잘못된 경우는, 우리가 얼굴을 보고 싶어서 왔지만 그래도 콘텐츠인데 현조가 오자마자 울기 시작하면"이라고 걱정했다.

유치원에서 나온 현조는 신기루를 보고 도망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신기루는 아이스크림과 비타민 사탕으로 현조의 관심을 사는 데 성공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해 2024년 8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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