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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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왕년에 걸그룹이었는데...'밀크' 시절 언급에 "괜한 얘기를" 민망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10.27 21:5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서현진이 걸그룹 밀크 시절을 언급하자 민망해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노원구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서현진은 노원구 방문에 "제가 학창시절에 살았던 곳은 하계동이었고, 학교는 상계동에 있었다"면서 "작가님께서 노원에 대한 추억을 물어보셔서 미도파 백화점과 한신코아백화점을 이야기 했었다"면서 웃었다. 

이에 유재석과 이천희는 깜짝 놀라면서 "그게 언제 적이야? 현진이도 옛날 사람이구나"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하계동에서 오래 살았다. 그리고 노원역 앞에 있는 무용학원에서 예중 입시 준비를 했다"면서 국립국악중학교에서 무용을 전공을 했음을 전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래서 아이돌로 데뷔를 한 것 아니냐"면서 서현진이 데뷔했던 걸그룹 밀크를 언급했고, 이에 서현진은 "괜한 얘기를 했네요"라고 민망해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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