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상담소'에 아내의 바람 의심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이하 '상담소')에는 결혼 40년 차 부부가 사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70세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바람을 의심하며 24시간 쫓아 다닌다고 토로했다. 남편은 "작년부터 저한테 집착하기 시작했다. 위치 추적까지 해서 쫓아오더라"라고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남편은 "아내가 있지도 않은 일을 자꾸 말을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의 바람을 확신하는 상태였다.

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아내의 의심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남편은 매주 운동 삼아 등산을 한다며 "그동안 그런 소리가 없었는데 작년 8월부터 (등산) 가면 꽃뱀들이 몇 명이 쫓아다니는데 (내가) 거기 하나한테 빠져서 가방도 몇백만 원 사준다더라"라고 의심을 전했다.
또 남편에 따르면 아내는 자신과 다른 여성이 호텔에서 나오는 걸 목격한 사람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목격자와 삼자대면을 요구했으나, 아내는 "내가 다 아니까 여러 말 하지 마"라며 회피했다고.
남편은 연신 억울함을 내비쳤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