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립'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41세 미혼인 장도연을 위해 예비 신랑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고 나섰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멸치 똥 따다 저녁 9시에 잠드는 신데렐라의 삶 | EP. 161 서인영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을 설명하던 중 "도연 씨는 어떻게 플러팅하냐"며 궁금해했다.
장도연은 "작정하고 '뭘 해야겠다' 하면 다 그르치더라. 무념무상. 운명에 맡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지금 남자친구 없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없다"라는 장도연의 말에 "방송용 아니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손으로 'X'자까지 그리며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살롱드립' 채널 캡처.
서인영은 장도연의 이상형을 물으며 "우리 오빠 친구 중에 (찾아보겠다)"라고 적극적으로 중매에 나섰다.
장도연은 "일단 재밌으면 좋다. 티키타카 잘 되고"라며 "외형만 딱 봤을 땐 입이 떡 벌어지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서인영은 "아유 어렵다. 만나기가 쉽지 않겠어. 오빠 친구 중에 그런 사람 못 봤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의 반응에 장도연은 황급히 "네고 가능하다"고 했고, 서인영은 "찾아보겠다"며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현재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