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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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17년 동거인과 이별 가능성?…유규선 "제일 좋은 날이 오면 헤어질 수도" (우리 사이엔)

기사입력 2026.10.28 09:53 / 기사수정 2026.10.28 09:53

좌: 유병재, 우: 유규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우사편)
좌: 유병재, 우: 유규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우사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규선이 17년째 동거 중인 유병재와 따로 살게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에는 '유병재 유규선 아직도 같이 산다고? 둘이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 유규선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이슬아는 유규선에 최근 유병재와의 근황을 물었다. 유규선은 "권태롭다고 해야 하나. 근데 너무 좋은 권태다. 나는 이게 너무 좋게 느껴진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규선은 "혼자 있는 게 훨씬 더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인데 타인과 이렇게 오랫동안 권태로움을 느낄 때까지 관계를 갖는 게 내 기준에서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또 최근 들어 유병재와 같이 살지 않는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유규선은 방송인 유병재와 17년간 동거 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그는 "헤어질 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 헤어짐이 안 좋은 게 아닐 수도 있겠다. 어떻게 보면 제일 좋은 날이 오면 우리는 그때 헤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다. 

한편, 유병재의 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유규선은 지난 2022년 유병재와 함께 블랙페이퍼를 공동 설립했다. 블랙페이퍼에는 유병재 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이은지, 방송인 조나단, 파트리샤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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