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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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모델 시절 부당한 요구 거절했다가…"태도 안 좋다고 뒷말까지" (오늘의 주우재)

기사입력 2026.10.28 05:55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과거 모델 활동 당시 부당한 요구를 거절했다가 태도가 좋지 않다는 뒷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믿을 수 없는 사연이 왔습니다.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우재는 구독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읽으며 함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직장생활 내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을 토로하는 사연이 전달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사연자는 "남들이 저를 싫어하거나 뒷말해도 일일이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방법과 실제로 선을 넘는 일이 생겼을 떄 참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주우재는 근본적으로는 험담하는 사람이 잘못된 건 맞으나, "이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베이스로 깔면 그것까지가 회사 생활의 일부같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어 사연자와 비슷한 자신의 일화도 공개했다. 주우재는 "저 얼마나 뒷얘기 많이 듣겠냐. 연예계 생활하면서"라면서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그러면서 과거 모델 시절 현장에서 담당자에 부당한 요구를 받은 일화를 고백했다. 

주우재는 "정말 부당한 말도 안 되는 앞뒤가 아예 안 맞는 요구를 해서 제가 '죄송한데 이거는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했더니 그때 당시 대표님이 '너 되게 현장에서 태도 안 좋다는 얘기가 들리더라'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인 매너를 스스로 지키고 있고 일만 잘 한다면 뒷얘기가 들려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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