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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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비행기 민폐 논란' 괌 여행기는 없다…'딸 없이' 떠난 여행부터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7 17:34 / 기사수정 2026.10.27 17:34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민폐 논란이 불거졌던 괌 여행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아내 김다예와 단둘이 떠난 뉴질랜드 여행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6일 박수홍 가족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박수홍 뉴질랜드로 떠나다! 재이는..? 엄마 아빠만 여행 간다고 했더니 재이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다예는 딸 재이가 24개월이 됐다고 밝히며 "남편도 정말 그동안 고생 많았는데 자유 서방, 자유 부인이 될 기회가 왔다. 자유 부부의 기회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부부가 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둘이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게 된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다예가 "엄마랑 아빠랑 여행가도 돼?"라며 비슷한 취지로 여러 차례 질문하자 재이가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동안 박수홍과 김다예가 딸 재이와 함께하는 육아를 유튜브 주요 콘텐츠로 공개했던 만큼 오랜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영상이 지난 8월 박수홍 가족이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였던 이후 두 달 만에 재개한 여행 콘텐츠라는 점도 주목된다.

당시 박수홍과 김다예는 기내에서 딸의 울음이 멈추지 않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달의 울음이 그치자 다시 탑승을 결정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이 과정에서 수하물 작업 등을 이유로 출발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고, 박수홍은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논란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약 3주 만에 개인 SNS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으며,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도 꾸준히 공개해 왔다.

앞서 제주도 가족여행 당시 딸의 첫 비행도 콘텐츠로 담았던 박수홍 부부는 괌 여행기는 유튜브 채널과 SNS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촬영 여부와 향후 공개 계획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괌 여행기를 공개하지 않은 채, 박수홍과 김다예가 딸 없이 단둘이 떠난 뉴질랜드 여행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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