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안재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안재현이 남다른 크리스마스 사랑을 드러낸 데 이어 자취 경험에서 비롯된 실용적인 집들이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프리랜서의 무계획 퇴근길 무작정 걷다 발견한 보물같은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길을 걷던 중 크리스마스트리를 발견하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안재현은 "어릴 적에 '나 홀로 집에'를 보는데 너무 완벽했다"며 "케빈이 갖고 있는 모든 환경이 괜찮아 보였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캐럴을 언제부터 듣느냐는 질문에는 "나 슬슬 시작했다. 10월 추석 지나가면 듣는다"고 답하며 크리스마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안재현'
또한 안재현은 어린 시절부터 혼자 사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자취 생활에 대해서는 "혼자 살면 다 돈이다. 장난 아니다"라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현실을 전했다.
특히 안재현은 자신만의 집들이 선물 기준도 공개했다.
그는 "집들이 가면 사가는 선물이 정해져 있다"며 지역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장과 멀티탭을 꼽았다.
이어 "그러면 쓰는 친구들은 잘 쓴다"고 덧붙이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선물 취향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안재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