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의 반복되는 실신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김준희는 개인 SNS에 "오늘 아침 또 실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반려견 모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카는 누운 채 산소 공급 장치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심정지로 한 차례 위기를 겪었던 만큼 또다시 전해진 실신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준희는 지난 6월에도 모카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던 상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모카는 김준희가 귀가하자 반가운 마음에 뛰어다니다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다행히 남편의 심폐소생술로 위기를 넘겼으며, 김준희는 급히 모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던 상황을 전했다.
이후 모카는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산소방에서 안정을 취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희는 당시 가정용 산소방 구매에 대한 조언을 구할 만큼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했다.
또한 김준희는 지난 2024년 반려견 몽오를 떠나보낸 바 있어 이번 모카의 건강 이상 소식에 더욱 안타까움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한 사업가로도 알려졌으며, 최근 쇼핑몰을 정리했다.
사진=김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