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인 10기 상철로부터 명품 선물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인 10기 상철로부터 명품 선물을 받았다.
27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2026. 10. 25. #언박싱 풀버전 #흑구흑구가 보내온 선물 #happy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22기 정숙은 "오늘의 언박싱"이라며 "내 남편이 한국에 신이 나서 혼자 갔다. 어제가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었다. 자기 혼자 한국 가는 게 미안했는지 페덱스로 선물을 보내왔다. 이번에도 백은 아니겠지. 백은 너무 비싸다. 상자가 꽤 크다"라며 초고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상자를 들고 자랑했다.
22기 정숙은 "리본 풀 때 너무 좋다"라며 선물 상자를 열었다. 10기 상철이 보낸 선물은 다름아닌 신발이었다. 22기 정숙은 "메리제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기뻐했다.
10기 상철은 "첫 번째 결혼기념일에 함께 못해 미안 마눌♥ 100주년까지 행복하게 살자♥"라며 애정을 담은 댓글을 달았다.
SBS Plus·ENA '나는 SOLO' 돌싱특집에 출연한 22기 정숙은 지난해 미국 시민권자인 10기 돌싱특집 출연자 상철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22기 정숙은 '나는 솔로' 방송 당시 "1980년생으로 11년 차 변호사인데 사실 ‘돌돌싱’이다. 부모님조차 혼인신고를 두 번한 사실을 모른다. 수감 중이던 의뢰인을 사랑하게 돼 혼인신고를 했고, 소송 끝에 지난해 12월 ‘돌돌싱’이 됐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10기 상철은 전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22기 방송 후 10기 상철이 22기 정숙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 22기 정숙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