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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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명품 시계 차고 설거지까지..."흠집이 나든 말든" (GQ KOREA)

기사입력 2026.10.27 19:05

강희주 기자
유튜브 'GQ KOREA'
유튜브 'GQ KOREA'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이서진이 고가의 명품 시계도 아끼지 않고 착용하는 남다른 시계 사용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이서진의 설거지에서 시작된 불가리와의 인연,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계가 좋아 모인 네 남자의 진.대 TIM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용주, 양태오, 페니워치가 출연해 시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처음 자신의 돈으로 구매한 시계가 불가리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GQ KOREA'
유튜브 'GQ KOREA'


그는 "당시 불가리가 굉장히 유행했던 시기였다"며 현재는 해당 시계를 소장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필요 없다 싶으면 바로바로 없애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오래 소장하고 있다고 그 값어치를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안 하게 되는 건 평생 안 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다시 한다는 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서진은 브랜드에서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 시계를 선물하려고 할 때도 거절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차피 찰 일이 없다. 집에 모셔다 둘 거면 굳이 갖고 싶지 않다"며 실용적인 소비 성향을 드러냈다.

유튜브 'GQ KOREA'
유튜브 'GQ KOREA'


특히 이서진은 "흠집이 나든 말든, 물이 들어가든 말든 막 차는 스타일이다"라며 시계 관리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요리 프로그램을 하면 명품 시계를 낀 채로 설거지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운동할 때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느냐는 질문에도 이서진은 등산을 할 때조차 시계를 따로 바꾸지 않고 평소 착용하던 시계를 그대로 찬다고 답했다.

이처럼 이서진은 고가의 명품 시계라도 특별히 관리하기보다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GQ KOREA'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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