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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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일본 삼푸숍서 영혼까지 탈탈..."아니, 머리 감겨준다며" (풍자테레비)

기사입력 2026.10.27 13:23 / 기사수정 2026.10.27 13:23

강희주 기자
유튜브 '풍자테레비'
유튜브 '풍자테레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풍자가 기대에 부풀어 방문한 일본 샴푸숍에서 뜻밖의 물세례와 거침없는 클렌징을 경험했다.

지난 26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일본에만 있는 역대급 리프팅마사지 오사카 맛집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풍자는 일본 오사카에서 샴푸와 클렌징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가게를 방문했다. 

그는 "오사카에 이것 때문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게에 들어서자 일본의 인기 캐릭터 '오빤쮸우사기'로 분장한 사장이 풍자를 맞이했다. 

그러나 기대도 잠시, 사장은 시작부터 풍자의 얼굴에 물을 거침없이 뿌리며 심상치 않은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유튜브 '풍자테레비'


이어 머리카락을 뿌리째 잡아 올리듯 샴푸를 진행하더니 갑작스럽게 얼굴 클렌징까지 시작했다. 

특히 얼굴 전체를 거품으로 뒤덮어 눈조차 뜰 수 없게 만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풍자를 당황하게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풍자는 "잠깐만"을 연신 외치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아니, 머리 감겨준다며", "나 무서워", "저 지금 꼬라지가 어떤가요, 여러분"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장은 풍자에게 "다이죠부 데스카(괜찮으세요?)"라고 물으며 상태를 확인했다.

이에 풍자는 "이 정도인 줄 몰랐다"며 예상보다 강렬했던 체험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모든 과정이 끝난 뒤에도 풍자는 사장이 또다시 물을 뿌릴까 봐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풍자테레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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