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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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열애·결혼' 김가은 임신, ♥윤선우 울컥…일상 확 달라졌다, 새벽 2시에도 먹방 "공복 못 참겠어"

기사입력 2026.10.27 08:48 / 기사수정 2026.10.27 08:51

김가은 유튜브
김가은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가은이 임신 초기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생일 날 임밍아웃 하기(5-6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가은은 남편 윤선우의 생일을 맞아 임신 소식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윤선우는 울컥하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 생일은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기뻐했고, 김가은에게 "그러면 이제 완전 왕이야. 왕",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영상에는 임신 5~6주 차 당시 김가은의 일상도 담겼다.

김가은은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도 식사를 즐겼다. 그는 "너무 맛있다", "밥 말아먹는 게 왜 이렇게 맛있어?"라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냈다.

김가은 유튜브
김가은 유튜브


이를 지켜보던 윤선우 역시 식사에 합류했다. 김가은은 "혹시 여보가 임신했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어 "혼자 찌는 것보다 둘이서 함께 찌는 게 그림도 더 좋을 거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가은은 "탄수화물 먹으면 행복해져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지금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키위밖에 없구나"라며 윤선우가 잘라준 키위를 먹었다. 그는 "키위가 제일 맛있어", "키위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

특히 김가은은 새벽에도 허기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공복을 못 참겠지? 미치겠다 지금", "미치겠어. 미칠 지경이야"라며 배고픔을 호소했다. 이후 새벽2시에도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10년 비밀연애를 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1주년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가은 유튜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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