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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똘, 첫 KBS 출연이라더니…홍석천 없이 '보석함' 오픈 "기대하고 왔다" (말자쇼)

기사입력 2026.10.26 13:55

사진 = KBS 2TV '말자쇼' 예고
사진 = KBS 2TV '말자쇼' 예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튜버 김똘똘이 '말자쇼'를 통해 KBS에 첫 출연해 미남 방청객 찾기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나만 이런 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동선과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김똘똘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스스로를 '뇌과학계 투머치 토커'라고 소개한 장동선은 "최고민수, 궤도, 박찬호, 나까지 투머치 토커 4대장"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김영희는 장동선에게 1분 이상 발언할 경우 강제로 대화를 중단시키는 '최고민수 룰'을 적용하겠다고 선언한다.

앞서 출연했던 최고민수의 쉴 새 없는 입담에 진땀을 흘렸던 만큼, 장동선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어 장동선은 도파민 중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판별법을 소개한다.

특히 충동구매를 멈추지 못해 집 앞에 택배가 산처럼 쌓인다는 사연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동선은 해당 고민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KBS 2TV '말자쇼' 예고
KBS 2TV '말자쇼' 예고


그런가 하면 홍석천과 함께 웹예능 '보석함'을 진행 중인 김똘똘은 KBS 첫 출연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김똘똘은 "최근에 말자팅 천만 뷰의 주인공 '얼굴 대유잼' 남성이 등장하는 쇼츠를 봤다. 오늘도 잘생긴 분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왔다"라며 솔직한 출연 목적을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후 김똘똘은 객석을 살펴보며 자신만의 안목으로 숨은 미남 찾기에 나선다.

과연 김똘똘이 홍석천을 이어 보석 감별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의 남다른 관찰력에 감탄한 김영희는 새로운 천만 뷰 영상에 도전하자며 즉석에서 '김똘똘의 보석함'을 제안한다.

이에 김똘똘의 선택을 받은 관객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말자쇼'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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