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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오랜 연애 끝에 이별을 맞은 청취자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1년 6개월간의 연애를 끝낸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연인과 1년 6개월 정도 만났지만 서로 맞지 않는 것 같아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1년 반 만난 사람을 잊으려면 1년 반 걸린다. 보통 그렇게 된다"며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이 가장 발전이 없다"며 "과거는 과거로 잊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자"고 조언했다.
또한 박명수는 "만남과 이별은 어느 때나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 헤어지는 것도 말이 된다"며 이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억지로 끌고 갈 필요가 없다. 깔끔하게 잘라낼 때는 잘라내고 본인의 미래와 현실을 위해 살아야 한다"며 청취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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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