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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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벗은 김건모, 뮤직앤뉴와 손잡았다…"새 앨범 녹음 작업 중"

기사입력 2026.10.26 11:48 / 기사수정 2026.10.26 11:49

김건모.
김건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김건모가 내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진행형 레전드'로서의 새로운 막을 연다. 

김건모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음악사업 계열사인 뮤직앤뉴와 손잡고 신곡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건모는 현재 투어 공연과 함께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녹음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뮤직앤뉴와 함께 음악과 콘텐츠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데뷔 35년차를 맞이한 김건모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 라이브 투어를 통해 약 6년 만에 관객 앞에 섰으며, 해당 공연은 예매 오픈 직후 서울과 부산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7월에는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했다.

이러한 열기는 현재 순항 중인 전국투어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에서 첫 선을 보인 이번 공연은 35년간 쌓아온 음악적 궤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는 자리다. 이후 31일 전주를 비롯해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향한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후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로 처분하면서 2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 

사진=건음기획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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