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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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돈은 가질 수 있지만 예쁨은 못 가져"...외모 소신 발언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10.26 11:36 / 기사수정 2026.10.26 11:36

강희주 기자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직장 상사의 지나친 연애 간섭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청취자에게 자신만의 긍정적인 해석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부장님이 "왜 그 나이에 연애를 안 하냐"며 계속해서 연애에 관한 질문을 던져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기분 좋은 거 아닌가. 괜찮아 보여서 하는 말 아닐까"라며 청취자의 고민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봤다.

이어 그는 "예쁘게 태어날래, 부자로 태어날래 물어보면 보통 대부분 예쁘게 태어나는 걸 선택한다"며 외모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쁨은 가질 수가 없다. 돈은 가질 수 있지만"이라며 외모와 재산을 비교하는 소신 발언을 덧붙였다.

끝으로 박명수는 "너무 피곤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게 태어난 거 어떡하냐. 그만큼 시기와 질투를 받는 게 이 세상이다"라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청취자를 위로했다.

사진 =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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