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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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11억 아파트 26억 됐다…13년간 한 집 살았더니 15억 '껑충'

기사입력 2026.10.26 11:28 / 기사수정 2026.10.26 11:28

이준기
이준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13년 전 매입한 아파트의 가치가 두 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에는 이준기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이준기는 지난 2013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를 약 11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의 현재 추정 시세는 약 26억 4000만 원으로, 매입 당시보다 무려 15억 4000만 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13년 사이 집값이 두 배를 훌쩍 넘어선 셈이다.

다만 이는 실제 매각으로 얻은 수익이 아닌 매입가와 현재 추정 시세를 비교한 금액이다.

이준기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로, 방 4개와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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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가 오랜 기간 거주해 온 '더샵스타시티'는 지난 2007년 준공된 주상복합단지로, 최고 58층에 4개 동, 총 1177가구로 구성돼 있다.

서울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과 가까운 데다 대형 쇼핑시설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준기는 자신의 집뿐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푸르지오' 아파트를 17억 3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378㎡ 규모로, 단지 내 가장 넓은 평형이자 최고층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준기가 자신과 부모님의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데 사용한 금액만 약 28억 30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200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마이걸',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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