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대학생 시절 남자친구를 언급한 제작진의 질문에 웃음을 터뜨렸다.
25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탄수화물 천국 대구 그냥 먹었어! 대구 출장 가서 야무지게 걷고 먹고 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의류 브랜드 촬영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고, 특히 이날 촬영을 위해 앞머리를 만드는 스타일링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나영 유튜브 채널
또 백화점 영업이 끝난 뒤 촬영을 시작해야 하는 일정이었던 만큼, 남는 시간을 활용해 5시간 동안 '대구 뽀개기'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칼국수와 콩국수를 시작으로 소품숍, 콩국과 토스트 맛집 등을 방문한 뒤 김광석 거리로 향했다.
거리를 둘러보던 김나영은 김광석의 노래 '이등병의 편지'를 언급하며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김나영은 해당 노래에 대해 "어른들이 되게 좋아하셔가지고 나도 전해 전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유튜브 영상
이때 제작진이 "대학생 때 남자친구 보내줄 때"라고 물어보자 김나영은 고개를 저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김나영은 김광석 거리의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대구 여행을 이어갔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공개 열애 중이었던 마이큐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김나영은 전 남편과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