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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외모 악플에 '이곳' 수술까지 알아봤다…"유두도 비호감이라고"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10.26 10:37 / 기사수정 2026.10.26 10:37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외모를 향한 악성 댓글로 수술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8회에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전현무를 향해 "전현무 형은 잘생긴 얼굴"이라고 칭찬했고, 전현무는 "동방신기가 인정한 얼굴"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과거 외모와 관련된 악성 댓글로 마음고생을 했던 경험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그는 "최초로 받은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 '유두에 점퍼도 걸 수 있을 듯'이라는 댓글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전현무는 "실제로 유두를 자르는 수술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외모를 향한 도 넘은 악성 댓글에 상처받았던 전현무는 대중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제모를 비롯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각종 예능에서 고정 MC를 맡으며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실의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젝트에 참여해 일일 교사로 나섰다.

'사당귀' 방송 화면
'사당귀' 방송 화면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이상철과 함께 학교를 방문한 전현무는 학생들의 환호 속에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은 물론, 자신의 사진과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까지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 밖에도 정지선 셰프가 미국 뉴욕에서 심성철 셰프와 함께 대규모 협업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두 곳을 포함해 뉴욕 맨해튼에서 7개 매장을 운영하는 심성철 셰프와 손잡은 정지선은 한식, 중식, 양식을 접목한 특별 코스를 준비했다.

400인분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27명의 직원이 동원된 가운데, 정지선은 딤섬이 지나치게 익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이에 완성된 딤섬 2인분을 폐기하고 다시 조리하는 결단을 내렸다.

행사에는 전현무와 김숙, 엄지인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도경수, 가수 임영웅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했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은 하루 120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는 일상과 전공의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과정을 공개했다. 가수 설운도와의 오랜 인연도 소개된 가운데, 병원장으로서의 고충을 묻는 말에 "외로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사당귀'는 전국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22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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