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계약결혼' 강정환과 정유진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긴 뒤 뜻밖의 각방 위기에 놓인다. 하루 사이 달라진 두 사람의 분위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정환이 거실에서 잠들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전시 상황에만 각방을 허용한다'는 계약 조항까지 다시 거론된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5회에서는 정환과 유진이 함께 동네를 둘러보며 서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위기에 휩싸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먼저 정환은 유진에게 동네의 매력을 알려주기 위해 자연 속 명소부터 분위기 있는 식당까지 투어에 나선다.
평소 즐기지 않던 사진 촬영도 유진을 위해 부지런히 하고, 험한 길에서는 성심성의껏 에스코트하며 다정함을 드러낸다.
유진 역시 남편의 챙김에 기뻐하면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가 흐른다.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정환은 주변의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유진의 모습에 “나는 덤벙대는 부분이 있고, 성격이 급해서 놓치는 게 많은데, 아내는 차분하게 잘 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국에 있는 아이들이 신경 쓰일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집중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유진에 대해 “불만을 가질 점이 없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친다.
유진 또한 “동양인이라 은연중에 불합리함이나 약간의 무시를 겪었던 느낌”이라며 미국살이 중인 정환을 안쓰러워한다.
서로를 배려하며 가까워졌던 두 사람의 분위기는 숙소로 돌아온 뒤 정환의 한마디로 달라진다.
하지만 귀가 후 정환이 거실에서 TV를 보다 그대로 잠들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정환이 갑자기 각방을 원하면서 ‘전시 상황에만 각방을 허용한다’는 계약결혼 조항까지 소환된 상황.
다정했던 하루 끝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그런가 하면 두 번째 계약 부부 정현과 민현의 아침을 지켜보던 MC 안정환-효연-이채영은 예상치 못한 연애사 공방을 벌인다.
정현이 커피를 들고 담배를 피우러 나가자, 효연과 이채영이 ‘담배와 커피’ 조합에 질색하는 것.
이를 포착한 안정환은 “저런 루틴을 가진 남자친구를 만나봤어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집요하게 추궁한다.
다정한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진 강정환과 정유진이 갑작스러운 각방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26일 오후 10시 30분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