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이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직장 동료들에게 소외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5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팔로워는 "직장 내에서 왕따다. 내가 일도 잘하고 어려서 그런가... 바른 말해도 욕 먹고 화내고 다 싫어한다"라는 고민을 전했다.
이솔이는 "그럼 상사들은 좋아하겠다. 어차피 세상엔 날 싫어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가 모두 있는 법이니"라며 "회사 역시 작은 공동체다 보니 어쩔 수가 없는 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이치라고 받아들여야지 뭐"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입사하고 몇 없는 동기들한테 은근히 소외 당했었다. 나도 일잘러였거든. 지나보니 결국 끝까지 남는 건 나임"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솔이는 "그렇지만 그래도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적당한 사회생활은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하기"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박성광과 결혼했다. 오랜 기간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솔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