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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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28기 영자, 피아노 강사 그만두더니…새 출발부터 선행 "별거 아닌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6 09:20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자가 파경 이후 옷 가게를 운영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25일 영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의류 기부 소식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자가 기부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옷이 담겼다. 청바지부터 니트, 수건 등 여러 물품이 가지런히 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영자는 "어려운 기관에 보낸다 해서 엄청 몇 보따리 싸고 있어요!!"라며 의류를 정리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28기 영자 의류 매장
28기 영자 의류 매장


이어 "저번에도 신발이랑 옷 보냈는데 별거 아닌데 기뻐하셔서... 송구스럽지만"이라고 덧붙이며 앞서서도 나눔을 실천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두 번 입은 옷이랑 몇 년 동안 안 입던 새거랑 섞여 있는데 혹시나 진짜 어려운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틈틈이 보내드릴게요!!"라고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영자는 자신을 응원하는 이모의 손편지도 공개했다.

영자는 "울 이모 며칠 전에 내 손잡고 막 울고... 속상 난 괜찮은데"라며 "오늘 편지에 금일봉도 마음도 감사하고.."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잊지 않고 감사 전할게요!!"라며 "부족하지만 부지런히는 산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마음 따뜻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다짐해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28기 영자는 지난 1월 28기 영철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최근 파경 소식을 알렸다. 피아노 선생님으로 일하던 영자는 어리 때 꿈을 살려 옷 가게 운영이라는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사진 = 28기 영자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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