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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개콘' 러브콜 받을 듯...문세윤이 인정한 몸개그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26 07:0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기택이 몸개그로 문세윤의 인정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충남 서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1박 2일'판 프리즌 브레이크를 선보이게 됐다. 멤버들은 제한시간인 15분 내에 교도관들을 피해 차량에 탑승해야 했다.

15분 내에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기택이 차량에 탑승한 가운데 이용진과 이준이 검거되면서 출발지로 돌아갔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준이 먼저 차량에 탑승했고 이용진이 맨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했다. 주종현PD는 제한시간을 3분 45초 초과해 야외취침자는 총 2명이라고 알려줬다.
 
멤버들은 야외취침자를 가리기 위해 돌림판을 돌렸고 김종민과 이용진이 야외취침자로 결정됐다.

벌금딱지 레이스 하위권 3인방인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은 다음날 아침 갯벌행을 앞두고 착잡한 얼굴로 등장했다.
 
주종현PD는 딱 1명에게 구제 기회를 주겠다면서 '머리 위 물 지키기' 게임을 설명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3인방은 소원마차를 타고 머리 위에 있는 물을 지켜야 했다. 갯벌로 가지 않는 문세윤, 이준, 딘딘은 조력자로 나서게 됐다.

주종현PD는 물을 추가할 수 있는 보너스 존이 있다면서 조력자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알려줬다.

이기택은 물을 거의 다 쏟으면서 비커에 부을 물이 별로 없는 상태였다. 이기택은 엉성한 자세로 물을 붓다가 "'개그콘서트'에서 연락오겠다"는 얘기를 들었다.

주종현PD는 김종민과 이용진이 1, 2등, 이기택이 3등인 상황에서 아직 물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벌칙 3인방은 조력자들이 던지는 물풍선을 머리로 받아내서 물을 늘릴 수 있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기택은 물풍선을 따라 열심히 움직였고 이용진은 스스로 고정된 표적이 되는 전략을 고수했다.

베테랑 김종민은 "내가 이바닥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보여주겠다"면서 문세윤이 던지는 물풍선을 계속 받아냈다.

최종 결과 이기택이 압도적인 차이로 꼴등을 확정지었다. 문세윤은 이기택에게 "넌 훌륭한 코미디언이었다"고 얘기해줬다.

김종민과 이용진은 동률이 나오면서 물풍선받기 골든볼까지 진행, 김종민이 실패하면서 이용진이 퇴근하게 됐다.
 
김종민과 이기택은 가로림만 갯벌에서 바지락을 무려 10kg이나 채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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