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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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우리 패싸움 해요?"...블록버스터급 '잠자리 복불복'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10.25 20:30 / 기사수정 2026.10.25 20:31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온갖 보호대를 다 차고 잠자리 복불복을 준비하면서 패싸움을 하는 거냐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충남 서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벌금딱지 차감을 걸고 경매 미션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네 글자 걸그룹 말하기, 세 글자 한국영화 제목 말하기를 거쳐 악력 미션에 돌입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문세윤이 기권한 가운데 이기택은 입찰가를 47kg이라고 했다가 39kg이 나오고 말았다.

이어 도전한 이용진과 김종민도 입찰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냈다.  

주종현PD는 멤버들의 경매미션이 종료된 후 벌금딱지 순위를 발표했다.

문세윤이 9장, 딘딘이 11장으로 나란히 1, 2위를 한 가운데 이기택은 무려 18장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기택은 "모든 게임에 참여했다. 열정적으로"라며 승률은 0인 상황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3위는 벌금딱지 16장의 이준으로 드러나면서 벌금딱지를 많이 보유한 하위권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은 벌칙을 하게 됐다.

주종현PD는 하위권 3인방에게 서해안 갯벌에서 벌금을 갚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통해 육해공 바비큐 10종 세트 중 메인 메뉴 꽃게, 삼겹살, 양갈비를 사수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온갖 보호대는 다 차고 등장,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은 "우리 패싸움 하는 거냐?"며 웃었다. 문세윤은 '피구왕통키'랑 붙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주종현PD는 멤버들에게 15분동안 교도관을 피해 소나무 숲 지나 차량에 전원 탑승하면 성공이라고 알려줬다.

주종현PD는 제한시간이 2분 지날 때마다 야외취침자가 1명씩 발생한다고 했다.

멤버들은 의자에 묶인 상태로 자물쇠 비밀번호를 풀 수 있는 문제를 받았다.
 
이기택이 규칙을 찾은 듯 했지만 최종 비밀번호는 '브레인' 딘딘이 풀었다. 

멤버들은 환복을 하면서 딘딘이 입은 옷 뒤에 소나무 숲 지도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때 이준과 딘딘이 교도관에게 검거됐고 건물 밖으로 나간 나머지 멤버들은 보물상자 발견했다.

일정한 패턴으로 도는 서치라이트를 피하지 못한 김종민, 이기택, 이용진이 다시 검거되면서 졸지에 문세윤 혼자 생존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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