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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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모바일 청첩장은 읽씹하는데…"100만원 축의금은 기본" 참석하는 결혼식은 확실히 챙긴다

기사입력 2026.10.25 15:11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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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오랜만에 연락해 결혼식 축가를 부탁한 지인에게 보인 반응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와 '어반자카파'에는 '개노답 독신들이 절망한 현실 결혼식 비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 방송인 박세미, 양나래 변호사와 함께 결혼식 초대 문화와 축의금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먼저 이들은 '11년 전 직장 동료이자 절친했던 사람에게 10년 만에 모바일 청첩장 링크와 함께 "이날 혹시 시간 돼?"라는 문자가 왔다'는 사연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박세미는 "솔직히 처음에는 '음? 뜬금없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하면서 생각이 든 건 '서운할 것 같은데'였다"며 "아직 저도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어반자카파'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어반자카파'


양나래 변호사 역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며 "저런 걸 받아보니까 기분이 안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야 하는 사람한테는 길게 써서 보내고 선물도 보낸다"고 자신의 방식을 설명했다.

반면 권순일은 "이것만 보면 안 갈 사이 같다. 10년 동안 안 본 거면 안 봐도 되지 않냐"며 다른 의견을 내놨다.

조현아의 반응은 더욱 단호했다. 그는 "읽씹, 씹을 것 같다. 읽지도 않을 수도 있다. 관심도 없다"며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던 지인의 결혼식 초대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10년 만에 전화 와서 축가 좀 해달라고 한다. '그걸 왜 해줘?'라고 했다, 나는"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연락한 지인의 결혼식 초대를 두고 출연진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조현아는 축가 요청까지 받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조현아는 "모바일 청첩장 받으면 일단 안가고, 나는 가면 기본으로 100만원을 내기 때문에"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어반자카파',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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