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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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시그널2', 월화극으로 12월 7일 첫 방송?…tvN 측 "확정된 바 없다"

기사입력 2026.10.25 09:38 / 기사수정 2026.10.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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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진웅의 논란으로 편성이 연기된 '두 번째 시그널'의 방송 날짜가 다시 거론된 가운데, tvN 측이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25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번째 시그널' 첫 방송 날짜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2월 7일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11월 30일 첫 방송을 예정했으나 한 주 연기됐으며, 12월 7일에는 1, 2회를 특별 편성하고 이튿날인 8일부터 한 회씩 방송할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또한 조진웅의 논란을 고려해 별도 홍보 없이 작품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재는 조진웅을 제외한 출연 배우들의 제작발표회를 사전 녹화로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이제훈과 김혜수, 조진웅 등이 출연한다.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약 10년 만에 돌아오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당초 tvN 개국 20주년을 맞아 올해 6월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알려지면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조진웅은 논란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촬영을 마친 '두 번째 시그널'은 주연 배우의 논란으로 공개 일정에 차질을 빚은 상황이다. 새로운 편성 일정이 거론되고 있지만, tvN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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