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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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박현호, 둘째 임신 소동 결말은...'완전 급체' (살림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25 07:50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은가은과 박현호의 둘째 임신 소동 결말은 완전 급체로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가은-박현호가 부부동반 행사 스케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가은은 머리가 산발인 상태로 딸 서원이를 돌봤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박서진은 은가은에게 머리를 안 감은 거냐고 물어봤다. 은가은은 쉬는 날에는 안 감는 거 아니냐면서 웃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은가은과 달리 서원이 머리는 단정한 상태였다. 은가은은 자신의 머리는 빗지 않아도 서원이는 빗어준다고 했다.

은가은은 서원이 사주를 봤는데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흐뭇해 했다.

은가은은 박서진기 자신도 사주에 '사'자가 있었다고 하자 갑자기 기분 안 좋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경주 행사 스케줄을 위해 같이 움직이게 됐다.

은가은은 차 안에서부터 집에서 챙겨온 과일을 잔뜩 먹고 휴게소에 도착해서도 음식을 많이 먹더니 속이 안 좋아졌다고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혼자 생각에 잠긴 박현호는 갑자기 "그거 아냐? 서원이 동생?"이라고 둘째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현호는 "저희가 사랑이 좀 진하잖아요.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박현호는 만약에 둘째가 맞다면 은가은이 서원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은가은 몸이 더 안 좋아질까 걱정이었다.

행사장 대기실에 도착한 은가은은 속이 괜찮아졌다면서 도시락 뚜껑을 열었지만 냄새가 역하다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은가은은 화장실에서 나와 날짜를 체크했다.

은가은은 "저희가 신혼이라 아기가 있어도 신혼이라 많이 사랑한다"면서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날짜이긴 했다고 털어놨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급기야 박현호는 임신테스트기를 사왔다.

박현호는 어머니에게 연락했다가 어머니가 서원이 때처럼 최근 뱀 꿈을 꿨다는 얘기를 듣고 둘째 임신을 확신하고 있었다. 

박현호가 둘째 임신을 확신하며 걱정 가득한 사이 은가은이 무대에 올랐다. 은가은에 이어 박현호도 신곡 '한잔하러 갑시다'를 선보였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개별무대를 마친 뒤 듀엣무대로 이번 행사 스케줄을 마무리했다.

은가은은 스튜디오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임신테스트기를 해 봤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가은은 "체했다. 단단히 체했다. 집에서도 토하고"라고 둘째 임신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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