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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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78cm에 몸무게 61kg대라니…주우재도 깜짝 "야위었다"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25 07:10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61kg대 몸무게를 공개해 주우재를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 그리고 곽범의 먹고 또 먹는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살 찔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러 다녔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 가운데 식사 전 몸무게 사전 측정이 진행됐다. 주우재는 72.35kg으로 나온 가운데 유재석의 몸무게는 61.55kg로 측정됐다.

프로필 상 유재석의 몸무게는 178cm에 65kg이다. 프로필 대비 약 3kg 이상 가벼운 몸무게가 놀라움을 안겼다. 주우재 역시 "어머 야위었다. 36년 만에"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차례대로 멤버들이 몸무게를 측정했고, 하하는 74.65kg, 허경환은 78.8kg, 곽범 80kg, 정준하는 120.45kg으로 나왔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후 카페,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쪄먹쪄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디저트부터 시작해 보리밥, 족발 등 복스럽게 먹는 멤버들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보리밥 식당에서 주우재가 자신이 시킨 비빔칼국수를 극찬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관심을 가지며 주우재의 칼국수를 맛보았고 극찬했다. 

특히 정준하는 "면 탄력이 정말 좋다. 이걸 시켰어야 됐나"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하하 역시 칼국수 추가 주문을 원했으나 유재석은 "근데 우리가 단체니까 시키는 것도 좀 '시켜도 될까요?' 물어볼 수 있지 않냐. 단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곽범은 "그럼 추가로 칼국수 하나 할까요?"라고 제안했고, 정준하는 그대로 칼국수를 추가 주문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에 유재석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갔고 "뭘 먹는다고요?" 타박했다.  정준하는 "잠꼬대 했나 봐"라고 변명했으나 유재석은 "시키시려면 이게 모임 아니냐. 나와서 얘기 좀 하자"고 정준하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이어 유재석은 "그게 아니고 같이 모였으면 모인 데서 합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노골적으로 그렇게 하시면 되냐"며 정준하를 타박했다. 

그는 "적당히 해주셔야지"라며 정준하의 식탐도 지적했다. 정준하는 신입 회원인 곽범 대신 주문해주려던 것뿐이었다며 해명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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