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손석구가 이서진의 과감한 스타일링에 수줍은 반응을 보이며 뜻밖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8회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손석구는 의상을 갈아입던 중 자신의 스타일이 너무 회사원 같다며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이서진은 직접 손석구의 넥타이와 셔츠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주며 스타일링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서진이는 약간 가슴 까는 거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역시 "넥타이 하지 마"라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했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손석구는 "몰래 해야겠다"고 답하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고, 손석구는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이서진과 손석구는 둘만 아는 이야기를 이어가며 남다른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손석구에게 "넥타이 매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손석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 좋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서진이 형님이 더 제 과인 것 같아요"라고 밝혀 두 사람의 묘한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