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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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장승조, 환자 장기에 이니셜 새기며 콧노래 '소름'

기사입력 2026.10.23 22:20 / 기사수정 2026.10.23 22:20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장승조가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는 수술 중 환자의 몸에 본인 이니셜을 새기는 나대일(장승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계수정(김지원)은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위급해진 권충현 환자를 직접 수술하다 믿기 어려운 흔적을 발견했다. 권충현의 장기에 나대일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던 것.

나대일은 군대에 있을 시절에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권충현의 수술을 직접한 바 있다. 당시 나대일은 콧노래를 부르면서 권충현의 장기에 이니셜을 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대일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되진 않네. 필기체로 할걸 그랬나?"라면서 콧노래를 불러 소름을 유발했다. 

그리고 이날 계수정과 계수정의 어시를 맡은 박태경(김우석)은 권충현의 몸에 새겨진 이니셜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고, 일단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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