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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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친언니의 뼈 있는 한마디…"너는 네 위주로 사니까" (숙스러운 미숙씨)

기사입력 2026.10.23 19:33 / 기사수정 2026.10.23 19:33

강희주 기자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이미숙이 수면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자, 친언니가 현실적인 한마디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미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를 통해 노화 관리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미숙은 검사를 마친 뒤 의사와의 상담에서 평소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미숙은 "살짝 건강 염려증이 있는 것 같다"며 "진짜 아픈 게 너무 싫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미숙의 걱정과 달리 자율신경계 기능 검사 결과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이어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미숙은 자신만의 확고한 인간관계 철학을 밝혔다.

그는 "내가 이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만나야 된다"며 "자기가 결단을 못 내리고 계속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부부가 함께 잠을 자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미숙은 "내가 결단력이 있어야 된다. 살 때 아니다 싶으면 차단도 하고 잘라내고"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듣던 친언니는 "근데 못 그러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 너는 네 위주로 모든 생활을 하니까 그게 되는 거고, 보통 사람들은 이런저런 거 참고 희생하면서 사니까 안 되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언니, 나도 나초한테 많이 희생해"라며 반려견을 언급했다. 

이어 "개 깰까 봐 나 나가지도 못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한편 이미숙은 평소 수면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자다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에서 깨면 시계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사는 "자다가 깼을 때 시간을 보지 말아라"며 "시간을 보고 인식하면 그 시간에 대해 각성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시에 잠에서 깼는지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이미숙의 수면 습관 개선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사진 =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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