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 SNS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37kg 감량 사실을 밝혔던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뜻밖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긴 생머리에 베이지색 니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너무 이쁘다", "얼굴 공격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풍자의 미모에 감탄했다.

풍자 SNS
그러나 쏟아지는 칭찬과 달리 아버지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풍자는 자신의 사진을 아버지에게 보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을 확인한 아버지는 "얼굴이 부은 거니"라고 물었고, 풍자는 "아니 먹어서 살찐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의 미모 칭찬과는 사뭇 다른 아버지의 솔직한 반응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무려 3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풍자 SNS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