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로 달라진 남편 송재희의 스킨십 반응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에는 '공동육아하다 밝혀진 쌍둥이 탄생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공동 육아를 위해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집을 찾았다. 각각 쌍둥이 자녀를 둔 두 부부는 육아 고충을 나누며 서로 공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이 가운데 지소연과 김지혜는 다이어트 고민도 함께 나눴다.
김지혜는 시럽이 들어갔어도 바닐라라떼는 포기할 수 없다며 "나 살 더 빼야 하냐"고 토로했다. 이에 최성욱은 "5kg 정도는 빼면 좋지 않을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소연은 "우리 오빠(송재희)는 살 빼기 전에 날 만지지도 않았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나 살빠지지 않았냐. '소연아 살 많이 빠졌다. 만지고 싶은데?' 이런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이에 송재희는 "하엘이 첫째 낳고 많이 안 만지다가 한 번 그때 살을 쫙 뺀 적이 있다. 그러다가 하엘이가 조금 걸어 다닐 때 셋이서 해외 여행을 갔다. 그때 밤에 만졌다. 그 때를 잊을 수 없다. 거의 뭐 신혼여행 수준"이라고 털어놨다.
지소연은 "그때 내가 7개월을 탄수화물을 안 먹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7개월 간 다이어트한 후 둘째가 생겼다고.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23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9월 15일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