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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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달콤한 사랑 노래로 돌아왔다…오늘(23일) 싱글 '아롱헤롱상태' 공개

기사입력 2026.10.23 17:08

윤현상.
윤현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설렘 가득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23일 소속사 문화인에 따르면, 윤현상은 이날 오후 12시 새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했다.

윤현상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낸 싱글 '코듀로이 코트'(Corduroy Coat)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롱헤롱사태'는 사랑을 앞둔 설렘부터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해 달라지는 일상까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싱글이다. 

윤현상은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캔디'(Candy)를 통해 관계의 시작과 변화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미묘해'는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사랑인지 아직 확신할 수 없는 순간을 그린 곡이며, '캔디'는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나타낸다. 

특히 윤현상은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한편 윤현상은 지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14년 첫 EP '피아노포르테'(PIANOFORTE)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언제쯤이면 (Duet.아이유)'를 비롯해 EP '애티튜드'(attitude), '러버(LOVER)와 싱글 'i.E', '거닐어'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문화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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