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구단이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김광삼 코치는 LG 트윈스 1군 투수 메인 코치를 최근 3시즌 동안 역임했다. 류지현 신임감독과는 지난해 가을부터 대표팀 코칭스태프로도 계속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류지현 감독은 김광삼 코치와 함께 올 시즌 리그 팀 평균자책 9위에 그친 마운드 재건을 위해 이번 마무리 캠프부터 힘을 쓸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027시즌을 향한 한화 이글스 류지현호 코치진 윤곽이 점차 나오고 있다.
한화 구단은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광삼 코치는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9년부터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16년까지 뛰었다. 은퇴 후 2017년부터는 지도자의 길로 접어들었고, 2024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LG 1군 메인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부산고-동의대 출신인 진종길 코치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은퇴했다.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를 역임했다.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는 오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한화 이글스 구단이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김광삼 코치는 LG 트윈스 1군 투수 메인 코치를 최근 3시즌 동안 역임했다. 류지현 신임감독과는 지난해 가을부터 대표팀 코칭스태프로도 계속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류지현 감독은 김광삼 코치와 함께 올 시즌 리그 팀 평균자책 9위에 그친 마운드 재건을 위해 이번 마무리 캠프부터 힘을 쓸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 이글스 구단이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김광삼 코치는 LG 트윈스 1군 투수 메인 코치를 최근 3시즌 동안 역임했다. 류지현 신임감독과는 지난해 가을부터 대표팀 코칭스태프로도 계속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류지현 감독은 김광삼 코치와 함께 올 시즌 리그 팀 평균자책 9위에 그친 마운드 재건을 위해 이번 마무리 캠프부터 힘을 쓸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한화로서는 2026시즌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흐름을 잇지 못하고 리그 9위로 추락한 가장 큰 원인인 마운드 재정비에 힘써야 한다.
한화는 올 시즌 리그 팀 평균자책 리그 9위(5.26)에 머물렀다.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팀 평균자책 5.30)와도 큰 차이가 없었다.
한화는 지난해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를 뛰어 넘는 외국인 투수 조합을 구축하기 힘들었다. 특히 윌켈 에르난데스가 기대 이하의 성적 속에 브루스 짐머맨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짐머맨은 최악의 외국인 투수라는 악평 속에 불펜으로 밀려나기까지 했다.
선발진에선 아시아쿼터 왕옌청의 분발이 있었지만, 문동주의 어깨 부상 및 수술 시즌 아웃으로 크게 흔들렸다.
불펜진에서도 계산이 서는 필승조로 기대했던 김서현과 정우주가 시즌 초반부터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무리 투수 자리는 김서현부터 시작해 잭 쿠싱, 이민우, 박상원 등이 돌아가며 차지했다. 시즌이 끝날 때 일본 단기 유학을 다녀온 김서현이 다시 9회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다.
한화는 2026시즌을 끝으로 김경문 전 감독과 인연을 마치고 국가대표팀에서 큰 성과를 거뒀던 류지현 신임감독을 선임했다.
류지현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그간 여러 가지 시도가 있었는데 혼란도 있었다. 미야자키 캠프부터 시간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많더라. 전체적인 연령대가 어리다"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투수진의 역할 재정립과 수비력 개선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류 감독은 오는 30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본격적인 선수단 점검에 나선다. LG 시절 인연이 있는 김광삼 코치와 함께 팀 마운드 재건의 첫 발걸음을 뗄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 구단이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김광삼 코치는 LG 트윈스 1군 투수 메인 코치를 최근 3시즌 동안 역임했다. 류지현 신임감독과는 지난해 가을부터 대표팀 코칭스태프로도 계속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류지현 감독은 김광삼 코치와 함께 올 시즌 리그 팀 평균자책 9위에 그친 마운드 재건을 위해 이번 마무리 캠프부터 힘을 쓸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