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차우민이 망원동에서의 자취 라이프를 공개한다. 그는 삶은 감자를 먹으며 동네를 활보하는 범상치 않은 일상을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우민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우민이 의문의 봉투를 들고 망원동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 MBC
그가 든 봉투는 다름 아닌 직접 삶은 ‘감자 도시락(?)’. 차우민은 “망원동을 벗어나는 걸 싫어한다”라며 망원동 마당발임을 고백한다.
차우민은 감자를 먹으며 걷다가 불현듯 카페와 영업 준비 중인 가게에 들러 지인과 인사를 나누고, 길을 걷다 만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자신만의 속도로 망원동 산책을 즐긴다.
앞서 최근 배우 김민이 '나혼산'에 출연해 남다른 동두천 라이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민은 약 90년 된 동두천 구옥에서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쓰고 직접 집을 보수하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동두천 자연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동두천 자연인' 김민에 이어 감자와 함께 여유롭게 동네를 누비는 '망원동 자유인' 차우민의 일상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차우민은 자취 7년 차의 살림 실력도 뽐낸다.

사진 = MBC
그는 “닭가슴살을 안 먹으면 불안해요”라며 직접 하루 정량에 맞춰 소분하고 염지하는 모습은 물론, 삼겹살 수육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뚝딱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전의 요리 솜씨를 보여준 그는 쌈장이 없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우민 표 된장 소스 레시피’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힐링 산책과 반전의 요리 솜씨는 23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데뷔한 차우민은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