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핑클이 21년 만의 컴백을 앞둔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23일 이진은 개인 채널에 "잘 먹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클 팬들이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서포트가 담겨 있다.
도시락에는 새우 요리부터 장어, 전복, 고기, 각종 채소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이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푸짐한 한 상에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사진 = 이효리 계정
특히 이진은 감사 인사와 함께 멤버들 각자의 상징색인 빨간색, 검은색, 파란색,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같은 그룹 멤버 성유리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도시락 서포트를 인증하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오랜 시간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이 21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도시락 선물까지 준비하며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앞서 지난달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이번 활동의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 측은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후 네 멤버들은 단체 연습 중인 근황을 틈틈이 공유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이진, 이효리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