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을 앞두고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22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뭐를... 골라야..."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배우 오윤아 웨딩드레스
먼저 어깨선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오윤아는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와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으로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오윤아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목선과 팔을 감싸는 레이스 소재의 긴소매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역시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한 오윤아의 모습에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로 의견을 보탰다.
황정음은 "2번"이라며 선택에 의견을 더했고, 박하선은 "1번, 11번 다 너무 이뻐요 근데 세상에"라고 감탄했다.
홍지민 역시 "너무 이쁘다 전부 다. 그래도 꼭 고르라고 한다면 난 1번"이라며 의견을 전했고, 양정아는 "다 이쁘다, 윤아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오윤아
이후 오윤아는 또 다른 웨딩드레스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고마워 여봉"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선 게시물에 "두둥"이라는 댓글로 기대감을 보였던 이정현은 다시 한번 "와 너무너무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 역시 "워스트가 없다", "다 예뻐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저는 마지막이요", "저는 1번 드레스가 제일 예뻐요", "어떻게 다 소화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윤아의 웨딩드레스 선택에 관심을 드러냈다. 게시물 댓글만 900개가 넘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11년 전 이혼한 뒤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워온 오윤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재혼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영상에서 오윤아는 "(시)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아들을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까지 선택을 고민하게 만든 오윤아가 과연 어떤 웨딩드레스를 고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오윤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