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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흠잡을 곳 없이 완벽"…도대체 어떻길래, '라이어' 제작진 극찬

기사입력 2026.10.23 12:13

사진 = MBC '라이어'
사진 = MBC '라이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유연석이 새 드라마 '라이어'에서 완벽한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유연석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맡았다. 주변 사람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인물이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다정한 아빠로, 흠잡을 데 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라이어' 유연석 스틸컷
'라이어' 유연석 스틸컷


23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민준호의 상반된 분위기를 표현한 유연석의 모습이 담겼다.

상대방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가 드러난다. 반면 수술실에서 메스를 든 순간에는 냉철한 눈빛으로 돌변해 긴장감을 더한다.

앞서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도 섬세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던 유연석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민준호는 강지선(서현진 분)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주는 인물이지만, 극의 중심에 놓인 진실 공방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의문을 던질 예정이다.

서현진이 맡은 강지선은 초등학교 사서교사로,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다.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준 남자 민준호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감정 열연과 함께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진은 "극 중 민준호는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홀로 키우는 아들에게는 헌신적이고 친구 같은 아빠다. 동시에 강지선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준 매력적인 남자"라며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캐릭터가 배우에게는 오히려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유연석은 ‘완벽한 남자 민준호’ 그 자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민준호’가 되기 위한 유연석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 민준호는 두 주인공 중 ‘진짜 거짓말쟁이’를 찾으려는 시청자의 마음에 계속 혼란을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이 특별한 캐릭터 민준호에, 그런 민준호를 완성한 탁월한 배우 유연석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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