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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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홍현희, 주사 의혹 억울할 만…"6시 이후 안 먹는다" 유지 비결

기사입력 2026.10.23 02:06 / 기사수정 2026.10.23 02:06

사진= 유튜브 채널 '홍쓴TV'
사진= 유튜브 채널 '홍쓴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1kg 감량 후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식사 습관을 공개했다.

22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날 제주도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키즈 모델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다.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화보 촬영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화보 촬영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숙소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준범이는 피곤했는지 잠든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다음 날 홍현희는 아침부터 홀로 나와 눈여겨본 식당이 있다며 "여기를 안 가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스태프들과 식당에 도착한 홍현희는 한치회가 없다는 말에 절망하기도 잠시 해물모둠, 갈치회, 성게국수, 미역국, 전복죽까지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 밑반찬에 감탄한 홍현희는 "제가 요즘 6시 이후에 안 먹는다. 먹고 싶은 걸 참고, 그 다음 날 먹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홍현희 관리 일상
홍현희 관리 일상


이어 홍현희는 "참고 먹으면 더 맛있다. 더 설레고"라며 다이어트 후 유지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갈치회를 한입 먹은 홍현희는 두손을 모으더니 "생갈치가 이렇게 꼬..."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꾸준히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비만치료제 주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홍현희는 이를 부인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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