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아이돌 가능성을 알아본 데 이어 키즈 모델 도전기를 공개했다.
22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날 제주도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과 함께 제주 공항에 도착하더니 "준범이가 어릴 때 많이 데리고 왔는데, 커서는 진짜 오랜만에 온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현희, 제이쓴, 준범 제주도 여행
이어 준범이가 "나 애기 때 아빠가 안아줬다"라고 떠올리자 홍현희는 감동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2박 3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일정에 비해 큰 캐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 위에 작은 크기의 캐리어까지 총 2개를 챙겨온 것.
알고 보니 대부분 준범이의 옷으로 가득했고, 이날 홍현희 가족은 준범이의 의류 브랜드의 화보 촬영 겸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이어 홍현희는 앞서 준범이의 아이돌 재능을 찾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았던 것을 언급하며 "준범이가 춤 이런 쪽은 아닌 것 같고, 약간 화보 스타일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홍현희, 제이쓴 아들 키즈 모델 도전
그러면서 "키즈 모델은 항상 엄마 매니저가 필요하다. 둘이 가려고 하는 걸 제가 무조건 와야 된다고 같이 왔다"고 덧붙였다.
평소 아들의 코디에 진심을 보였던 제이쓴은 이날 작정하고 준범이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았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