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07
연예

"외모 최상위권" 모솔남의 당당한 등장…돌싱녀들 웃음 터졌다 (돌싱N모솔2)

기사입력 2026.10.23 09:42 / 기사수정 2026.10.23 09:42

사진 = E채널·MBC에브리원
사진 = E채널·MBC에브리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돌싱N모솔' 2기에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자랑하는 모태솔로 남성이 등장한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2')은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의 만남을 그리는 연애 리얼리티다.

최근 공개된 1회 예고편에서는 3MC 채정안, 김풍, 넉살이 새로운 입학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1기에 이어 다시 뭉친 소감으로 채정안은 "'돌싱N모솔'의 MC이기도 하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빨리 2기를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에 첫 녹화를 하러 오는 날 정말 설렜다"라고 전했다.

'돌싱N모솔' 2기 예고
'돌싱N모솔' 2기 예고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는 출연자들을 지켜보던 채정안은 "생각하지 못한 비주얼의 모솔이 나타났어요"라고 반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입학식에서는 한 남성 출연자가 "제가 외모 순위로는 최상위권에 있지 않나"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여성 출연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다른 모솔남 역시 "대단한 분이 나오셨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자신감 넘치는 첫인상과 달리 실제 데이트에서는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해당 남성은 배가 고프다는 여성에게 "저는 배가 안 고파요"라고 답하더니, 급기야 "굶는 게 좋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넉살은 "잘못하면 두들겨 맞겠는데?"라며 놀랐고, 김풍은 "도파민 터지는 것 같아 벌써"라고 반응했다.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2'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2'


이어 넉살은 "왔구나, 내가 이걸 기다렸다"고 외치며 심상치 않은 데이트 현장에 흥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모솔남 역시 첫 데이트부터 대화의 어려움을 겪었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서로의 말이 좀처럼 맞물리지 않았던 것. 이를 본 김풍은 "뭐가 좀 안 맞네, 살짝"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첫 만남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모솔남들과 돌싱녀들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지난 1기에서는 두쫀쿠와 수금지화, 불나방·루키, 조지·순무까지 세 커플이 탄생된 바 있다. 이에 이번 2기에서도 새로운 인연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 E채널·MBC에브리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