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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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김혜윤, '이혼계 레전드' 장나라에 도전장…"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

기사입력 2026.10.23 09:31 / 기사수정 2026.10.23 09:31

SBS '굿파트너2'
SBS '굿파트너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굿파트너2'에서 변호사로 만나 치열한 법정 대결을 펼친다.

23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차은경(장나라 분)과 강혜성(김혜윤)의 첫 만남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새롭게 등장한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전작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서민정 감독이 연출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 차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경은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을 성장시킨 인물로, 2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다운 노련함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췄다.

그런 차은경 앞에 강혜성이 등장한다. 강혜성은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변호사로, 승소를 위해서라면 물러서지 않는 끈질긴 성격의 소유자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법정에서 맞붙는다. 차은경을 마주한 강혜성은 잠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곧 승부욕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SBS '굿파트너2'
SBS '굿파트너2'


특히 차은경이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고 충고하자 강혜성은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며 맞선다. 그러나 강혜성의 반격에도 차은경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고, 이를 지켜보는 강혜성의 표정에는 분한 기색이 역력하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두 변호사가 어떤 계기로 한 팀이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장나라는 전작에 이어 차은경 역을 맡는다. 차은경은 수많은 이혼 사건을 해결해 온 베테랑으로, 이제는 재판의 승패뿐 아니라 이혼 이후 의뢰인의 삶까지 고려하는 변호사로 성장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은 강혜성 역으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다. 강혜성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특히 여러 사건 중에서도 이혼 소송에 남다른 열의를 보인다.

한편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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