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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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SOOP 버추얼 스트리머, 'AGF 2026' 현장 찾는다

기사입력 2026.10.23 13:38 / 기사수정 2026.10.23 13: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AGF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온라인에서 만나던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를 킨텍스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3일 SOOP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AGF 2026'(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6, 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AGF' 공식 스폰서로 나서는 SOOP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활동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서브컬처 팬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SOOP은 이번 'AGF'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매력을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서브컬처 팬들이 SOOP의 다양한 버추얼 콘텐츠를 접하고, 스트리머와 직접 교류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참가 스트리머 라인업, 세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은 추후 SOOP AGF 공식 방송국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게임, 음악, 토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스트리머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친숙한 이용자들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서브컬처 문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이 행사는 최근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갤럭시 스토어, '실버 팰리스' 엘리멘타, 메가박스, 컬쳐랜드의 스폰서 합류 소식도 전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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