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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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이지현 "결혼? 세상에서 제일 어러워…빌게이츠도 이혼했는데" (퀸지현)

기사입력 2026.10.23 09:35 / 기사수정 2026.10.23 09:35

이지현.
이지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취업? 이직? 결혼? 소송? 경험치 1000% 퀸지현이 고민 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현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현은 "결혼을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라는 한 구독자의 사연에 한숨을 내쉬더니 "맞다.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넬슨 만델라(남아공 전 대통령)도 이혼하고 빌 게이츠도 이혼했다. 그렇게 돈 많은 사람도 이혼한다"며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말은 빙고"라고 강조했다. 

이지현 채널 캡처.
이지현 채널 캡처.


이 구독자는 자신의 본가는 충청도, 남자친구의 본가는 전라도라며 "상견례와 결혼식장을 어디로 잡아야 두 가족이 모두 서운해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전했다.

이에 이지현은 "'모두의 기준에 맞춘다고 해도 사람이니까 서운한 일이 생긴다. 분명히 뒷말 나온다. 이렇게 맞추나, 저렇게 맞추나 서운한 사람이 생기는 건 어차피 똑같다"며 "두 분의 기준에 맞춰라. 그러면 안 싸우기라도하지. 신랑 신부가 서운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본인들 결혼식인데 싸우고 불행하면 어떡하나. 둘이 싸우지 않게, 두 분이 서울에 살고 있으니까 상견례, 결혼식장 다 서울에서 해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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