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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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레버리지까지 들어갔는데…"마이너스 40%"·"통장 잔액 25만원"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10.23 10:13 / 기사수정 2026.10.23 10:13

윤재연 기자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손실을 털어놓으며 통장 잔액 25만 원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침부터 노트북 화면을 확인하며 탄식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바로 주가 하락 때문.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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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하이닉스는 왜 빠지냐. 레버리지 들어갔는데. 괜히 들어갔다"라며 한숨 쉬었다. 레버리지는 수익이 발생하면 2배로 증가하지만, 손실도 2배 이상 될 수 있는 투자 방식이다. 

다른 종목도 확인한 도경완은 돌연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마이너스 40%", "49만 원이 내려갔는데 29만 원이다", "40만 원 깨졌다"라며 주가 하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곗돈도 빠져나간 상황. 도경완은 "그 와중에 은행에서 곗돈 만 원 빠져나가서 잔액 254,795원"이라며 통장 잔액을 솔직히 공개했다. 

소박한 잔액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어떡하냐"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저희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절대적으로 큰 돈은 절대적으로 많이 버는 분이 내고 있다. 그래도 내가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다"며 보유 현금이 적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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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파트 관리비를 본인이 내고 있다며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했다. 그러나 주식에 이어 관리비까지 도경완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고지서를 보자마자 또다시 욕설을 내뱉은 도경완은 이내 구체적인 항목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는 "TV 수신료. 수신료는 내야지. 수도를 58,000원을 더 썼다. 그러니까 씻지 말라니까. 이거 봐. 전기를 1,700KW나 더 썼다"며 투덜댔다. 

심지어는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하려 하냐. 왜 각자 씻냐. 같이 빡 담구고 한 방에서 시원하면 되잖아"라며 관리비를 아끼기 위한 황당한 절약법까지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에어컨 사용량에 따른 전기세 차액도 밝히며 "그 정도면 하이닉스 1주하고 삼성전자 3주를 산다"고 토로했다.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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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경완은 이사를 반대했었다며 침울해했다. 제작진은 "장윤정의 남자인데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했으나, 도경완은 "그 왕관을 도대체 언제 누가 씌워줬는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무겁다. 어지간해야 버티지"라고 호소했다. 

이어 "일이 풍족하지 않아서 그거(관리비)라도 벌어 보려고 주식에 들어갔다가"라며 한숨 쉬었다. 관리비를 위해 시작한 주식 투자마저 손실을 본 상황. 도경완의 씁쓸한 현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120억 원 가량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의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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