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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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위암 투병' 모친 위해 마련한 미국 3층 대저택…"돌아가실까 봐 걱정" (못말려)

기사입력 2026.10.23 09:06 / 기사수정 2026.10.23 09:06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3년 만에 미국 친정집을 방문해 가족들과 재회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영은 미국에 있는 친정집을 소개하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다"며 한국에서 홀로 지내면서 느꼈던 외로움을 털어놨다. 특히 몸이 아프거나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이면 가족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미국을 찾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혜영은 "3년 만에 본가에 왔다"며 그동안 체력적인 문제로 방문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그만큼 건강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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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국 친정집의 내부도 공개됐다. 넓은 정원과 골프장이 내려다보이는 3층 주택으로, 집 안팎에는 가족들의 취향과 생활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었다.

특히 이혜영은 위암 투병했던 어머니의 건강을 생각해 주택에서 생활할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돌아가실까 봐 걱정돼 주택에서 건강하게 살게 하고 싶었다"며 어머니에게 집을 알아보라고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집을 빨리 알아보라고 했는데 정말 잘 마련하셨다"며 어머니가 직접 선택한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어머니가 100년은 더 사실 것처럼 집을 고르셨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올 때마다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은 후 폐를 전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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